안녕하세요 막내섭입니다~!요즘 날씨가 따뜻해져서 제가 농구를 시작했는데 일반 운동화를 신어서 발목이 잘 나왔어요.. 회복중에 생각한게 농구화 하나 사려고 했어요. 주말에 다녀오던 중 심상치 않은 것을 발견했네요 그래서 추천도 할 겸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그럼 나이키 농구화 포스팅 시작할게요~!
안녕하세요 막내섭입니다~!요즘 날씨가 따뜻해져서 제가 농구를 시작했는데 일반 운동화를 신어서 발목이 잘 나왔어요.. 회복중에 생각한게 농구화 하나 사려고 했어요. 주말에 다녀오던 중 심상치 않은 것을 발견했네요 그래서 추천도 할 겸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그럼 나이키 농구화 포스팅 시작할게요~!
안녕하세요 막내섭입니다~!요즘 날씨가 따뜻해져서 제가 농구를 시작했는데 일반 운동화를 신어서 발목이 잘 나왔어요.. 회복중에 생각한게 농구화 하나 사려고 했어요. 주말에 다녀오던 중 심상치 않은 것을 발견했네요 그래서 추천도 할 겸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그럼 나이키 농구화 포스팅 시작할게요~!
나이키 오렌지색 봉투… 들고다니면 너무 설레이는 봉투에요.
나이키 오렌지색 봉투… 들고다니면 너무 설레이는 봉투에요.
코비와 나이키, 농구화로 다양한 제품이 나왔고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비와 나이키, 농구화로 다양한 제품이 나왔고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비와 나이키, 농구화로 다양한 제품이 나왔고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NIke 코비 AD NXT FFColor : Vast Grey / Blue Hero짜잔~! 형형색색의 화사한 느낌이네요.찾아보니 작년 9월쯤 나온 제품이네요.정가는 239,000원, 저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 들러 할인된 가격으로 16 정도에 구입했습니다.인터넷에서는 14~15정도가 최저가거든요.
NIke 코비 AD NXT FFColor : Vast Grey / Blue Hero짜잔~! 형형색색의 화사한 느낌이네요.찾아보니 작년 9월쯤 나온 제품이네요.정가는 239,000원, 저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 들러 할인된 가격으로 16 정도에 구입했습니다.인터넷에서는 14~15정도가 최저가거든요.
저의 평소 운동화 사이즈는 260입니다.스윽 신어 보면 사이즈는 조금 크게 나왔기 때문에 절반 정도 다운하고 샀으면 좋겠습니다.하지만 나는 발목 보호대를 착용해서 입니까 조금 더 큰 사이즈로 여유를 갖고 구입했어요.(UK8)페스티벌 몰은 생각보다 조이는 느낌이라, 볼이 큰 것은 반 업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ww
제 평소 운동화 사이즈는 260입니다. 쭉 신어보니 사이즈는 조금 크게 나와서 반정도 다운받아서 사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발목 보호대를 착용해서 신기 때문에 조금 더 큰 사이즈로 여유있게 구매했어요. (UK8) 발몰은 생각보다 타이트한 느낌이라 발볼이 크신 분들은 반쯤 올려야해요. ㅎㅎ
제 평소 운동화 사이즈는 260입니다. 쭉 신어보니 사이즈는 조금 크게 나와서 반정도 다운받아서 사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발목 보호대를 착용해서 신기 때문에 조금 더 큰 사이즈로 여유있게 구매했어요. (UK8) 발몰은 생각보다 타이트한 느낌이라 발볼이 크신 분들은 반쯤 올려야해요. ㅎㅎ
전체적으로 화사한 컬러감과 느낌.. 그리고 뭔가 미래에서 온 느낌이에요.개인적으로 파란색을 좋아하지만 어두운 느낌의 운동복이나 화이트컬러의 운동복과 착용하시면 예쁠것 같아요ㅎㅎ
전체적으로 화사한 컬러감과 느낌.. 그리고 뭔가 미래에서 온 느낌이에요.개인적으로 파란색을 좋아하지만 어두운 느낌의 운동복이나 화이트컬러의 운동복과 착용하시면 예쁠것 같아요ㅎㅎ
신었을 때 쿠션감도 좋은 편이네요.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탄탄해서 탄성이 느껴지는 느낌이에요.신었을 때 쿠션감도 좋은 편이네요.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탄탄해서 탄성이 느껴지는 느낌이에요.신었을 때 쿠션감도 좋은 편이네요.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탄탄해서 탄성이 느껴지는 느낌이에요.접지력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지지력이나 안정적인 접지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돌기 부분도 여러 번 신어봐야 알겠지만 내구성도 좋을 것 같습니다.접지력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지지력이나 안정적인 접지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돌기 부분도 여러 번 신어봐야 알겠지만 내구성도 좋을 것 같습니다.접지력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지지력이나 안정적인 접지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돌기 부분도 여러 번 신어봐야 알겠지만 내구성도 좋을 것 같습니다.미드 컷의 발목 부분입니다.발목이 약한 나는 발목의 고리 부분이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물론 굴곡을 완전히 얻는 데는 어렵지만 가득 찼을 때, 그리고 발목 보호대처럼 농구화를 착용했을 때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날것 같아요.미드컷 발목 부분이요.발목이 약한 저에게는 발목 스트랩 부분이 꽤 매력적이었어요.물론 굽힘을 완전히 잡기는 어렵지만 꽉 채웠을 때, 그리고 발목 보호대처럼 농구화를 착용했을 때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습니다.이 신발의 또 다른 매력적인 부분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ㅎㅎ 나이키 코비 ADNXTFF라는 이름 뒤에 있는 FF가 Fast Fit의 약자인데 신발끈 없이 편하게 조이는 시스템입니다.이 신발의 또 다른 매력적인 부분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ㅎㅎ 나이키 코비 ADNXTFF라는 이름 뒤에 있는 FF가 Fast Fit의 약자인데 신발끈 없이 편하게 조이는 시스템입니다.이렇게 신발에 발을 넣은 뒤 PULL이라는 빨간 고무라인을 당기면 안쪽 얇은 끈이 체형에 맞게 자동으로 조여지는 시스템입니다.이렇게 신발에 발을 넣은 뒤 PULL이라는 빨간 고무라인을 당기면 안쪽 얇은 끈이 체형에 맞게 자동으로 조여지는 시스템입니다.그리고 벗을 때는 신발 안쪽의 빨간 끈을 당기면 느슨해진다고 합니다.그리고 벗을 때는 신발 안쪽의 빨간 끈을 당기면 느슨해진다고 합니다.끈은 조금 얇게 제작되어 내구성이 조금 의심됩니다.. 뭐 특수한 재질로 튼튼하게 만들었기를 바랄 뿐.. 그래도 확실히 편하게 신고 편하게 벗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다만 기존 신발끈보다는 꽉 잡아주는 느낌이 조금 부족하고 다행히 발목 스트랩이 있어 지지력을 높여주는 것 같네요.끈은 조금 얇게 제작되어 내구성이 조금 의심됩니다.. 뭐 특수한 재질로 튼튼하게 만들었기를 바랄 뿐.. 그래도 확실히 편하게 신고 편하게 벗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다만 기존 신발끈보다는 꽉 잡아주는 느낌이 조금 부족하고 다행히 발목 스트랩이 있어 지지력을 높여주는 것 같네요.발등의 땀을 흘려?? 통풍의 구멍이 많이 뚫려 있군요발등의 땀을 흘려?? 통풍의 구멍이 많이 뚫려 있군요앞부분 디테일… 예쁘네요잊지 마시고 부디 오래가시길 바랍니다.앞부분 디테일… 예쁘네요잊지 마시고 부디 오래가시길 바랍니다.앞부분 디테일… 예쁘네요잊지 마시고 부디 오래가시길 바랍니다.전체적으로 다양한 디테일과 세심하게 디자인한 느낌이 탄탄했어요.마무리면에서도 거의 훌륭했어요. 사실 신고 있으면 약한 쪽에서 터지기 쉬운데 그런 부분에서는 꽤 잘 나온 제품인 것 같아요.전체적으로 다양한 디테일과 세심하게 디자인한 느낌이 탄탄했어요.마무리면에서도 거의 훌륭했어요. 사실 신고 있으면 약한 쪽에서 터지기 쉬운데 그런 부분에서는 꽤 잘 나온 제품인 것 같아요.전체적으로 다양한 디테일과 세심하게 디자인한 느낌이 탄탄했어요.마무리면에서도 거의 훌륭했어요. 사실 신고 있으면 약한 쪽에서 터지기 쉬운데 그런 부분에서는 꽤 잘 나온 제품인 것 같아요.마지막으로 착용샷입니다 빨리 퇴근해서 능구장으로 달려가고 싶네요ㅋㅋㅋ 착용감도 좋고 지지력도 좋은 느낌으로 드라이브인으로 돌파할때 어떤 느낌일지 벌써부터 설레이네요(새로운 버프런…마음은 벌써 덩크중(웃음)결론 일단 신고 농구를 하고 보지 않으면 모르지만, 구입 당시 다른 제품과 신어 보고 비교했을 때 틀림없이 가볍고 무언가 고리가 발을 이끌어 주는 느낌이었어요.(발목들과 함께 착용 하면 정말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나옵니다^^)일단 농구화 속에서도 열 중반이라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하고 내구성은 아직 장담할 수 없습니다만, 신어 보면 음 괜찮습니다만?이라는 신발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농구화에서 무엇을 입을지 고민의 분 NIke코비 AD NXT FF를 한번 생각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PS)유이 원고 협찬이 없는 솔직한 감상의 포스팅요^_^네이버에서 “쥬붕 숍”검색!인스타그램 min_sub_subjb.kr_jjinu91_m_csw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