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을 향한 15일간의 여정 (with 빅맘북 테라피 미팅 리뷰)

빅 맘 스토리님과 함께 하는 가치 성장은 빅 맘 북 테라피로 변했습니다.책을 통해서 이미 성장한 더 많은 다른 정체성을 찾아갔대요.책을 읽고 미션이 있었습니다.”자신만의 비전 찾는다”몇명인지는 명확한 비전을 발표했습니다.각자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널리 나누고 싶어 했어요.그동안 배운 것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말이에요.비전을 얘기할 때는 목소리에 힘이 있습니다.반드시 이루겠다는 신념 같은 것이 느껴집니다.”저는 비전이 없습니다.아직 모르겠어요.”내 답입니다사실 저는 비전이 없습니다.아직 발견되지 않죠?여기저기에서 비전을 봅니다.나도 모방하려고 합니다만, 불편합니다.꽉 끼기도 하고, 너무 묽다 마음도 합니다.저에게 딱 맞는 비전, 어떤 것은 있나요?자신만의 비전을 발견하면 숨통이 생길 모양이다.

비전이 탐낼 한마디입니다.비전이 있으면 목표가 된답니다.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힘든 줄도 모르고 즐겁게 달립니다.아,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겠는데요?그러나 저에게는 아직 먼 얘기처럼 들립니다.블로그를 쓰면 많은 곳에 노출시키듯 말했습니다.여기서 딱 걸리네요.나는 같은 글을 여기저기 쓰는 게 싫었습니다.다른 사람들은 맞아, 그 분들의 스타일이니까.자기 계발을 하고 있다고 비슷한 그룹 토크에서 자주 만납니다.여기서 본 글을 또 다른 장소에서 보게 됩니다.나는 반복되는 같은 것이 싫거든요왜인지는 더 생각하고 봐야 합니다.그래도 실천하기로 했습니다.매일 나의 블로그를 3곳 이상 노출하라!하룻밤에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블로그를 꼭 공유하려고 합니다.카페에는 너무 잘하지만,그룹 토크에는 아직이네요.이번에 읽은 책은 에너지 버스였습니다.

에너지 버스라는 말을 좋아했어요. 물론 아직 2인승 정도가 되겠지만 언젠가 버스가 될지도 모르잖아요. SUV가 되어 봉고가 되어 미니버스를 지나 버스까지! 물론 독서회에는 버스를 넘어 헬리콥터 분들도 계십니다. 헬리콥터까지는 원하지 않습니다. 저 혼자 타도 되니까 에너지는 버스 운전 정도면 되겠네요. 기록하고 3일 후, 3주 후, 3개월 후에 본다.

어쩌면 내가 하지 않는 것만을이렇게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글을 쓰면 별로 보지 않습니다.그 때문인지 가계부도 쓰면 그걸로 끝이에요.식비 기타 비용쯤은 갖고 가서 전반적으로 신경 쓰지 않아요.돌아보니까 끝!그러나 돌아볼 일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록하고 자신의 목표와 꿈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평소의 기록을 통해서 자신이 성장하고 있는지를 보지 않으면 안 된대요.누군가가 놓치고 주는 게 아니라 내가 봐야 하네요.생각 난 김에 3일 전에 쓴 블로그를 읽어 보겠습니다.열정은 당신의 버스를 타고 싶는 힘인데, 그 버스에 끝까지 남도록 하는 것은 사랑입니다.

특히 마음에 끌리는 말이었습니다.버스 운전사가 되는 나는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나를 먼저 사랑합니다.그리고 사람들도 사랑하고 있습니다.누군가와 끝까지 함께 하는 힘, 그것을 사랑이라고 믿고 있습니다.저의 가족이 먼저로, 나의 친구나 동료가 더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앞으로 다음 15일은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하고 보지 않고.하나를 먼저 제대로 해내지 않으면 다음의 것도 잘할 수 있을 것입니다.김에 에너지 버스 2를 읽었습니다.불평이 많은 회사를 변화시키는 이야기였습니다.당사에 모든 것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그러나 나의 주변과 먼저 하려고 합니다.아니, 내가 하려고 합니다.에너지 버스와 함께 읽는 책 『 아들아, 돈의 공부를 해야 하는 』은 다음 책에서 읽어야 합니다.그것에 10월 도서까지 가르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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