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멤버 중에서 현재까지도 유일한 미혼인 옥·주현이 올해 마지막 날, 사랑 고백을 했다.뮤지컬 스타 옥·주현은 31일 인스타그램에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낮은 소리.안 오처럼 부르면 답장을 하는 것도 아니고 지주가 울지도 않아 딱딱 소리를 내는데 드는 점을 모두 열어 봐도 찾아지지 않아서 유령이 울다 것이었다”라는 글을 남겼다.이어 그는 “다시 짧은 울음 소리가 들릴 때까지 기다리다 부엌의 싱크대의 어디쯤인지···혹시나 해서 모두 열어 봤지만 의문의 매스에 갇힌#비에 “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그리고”가끔 이렇게 의도하지 않는 술래 잡기에서 나를 설레게 하고 주는 이 사랑스러운 생명체들…정말 살의~”라는 메시지에서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며 넘치는 고양이 사랑을 자랑했다.고양이를 4마리 키우고 있지만 스핑크스와 싱가포르를 각각 2마리씩 기르고 있다.
옥주현의 나이
옥주현은 1998년 성유리, 이효리와 함께 걸그룹 핑클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80년 3월 20일생으로 41세인 그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옥주현 몸매
옥주현이 인스타그램에서 직접 인바디를 밝혔다. 참고로 체지방률은 18.2%였다. 옥주현은 173cm 키가 매우 장신이고 체지방률도 부족해 뜨는 만큼 생각보다 마른 체형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는 다이어트를 해서 앞자리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전지현의 중학교 선배
배우 전지현이 언주중학교 1년 후배다. 중학교 3학년이던 당시 2학년 전지현이 속한 반 합창대회 지도를 옥주현이 했는데 전지현이 연습을 너무 많이 해서 “정말 끝을 보는 친구구나”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합창대회에서 2등을 했다고 한다.
과거 방송된 ‘귀찮은 예능 토크 호박씨’ 전지현과 옥주현의 이야기가 나왔다.방송인 김태훈은 “전지현이 학창시절 여신으로 군림한 것 같은데 엉뚱한 소녀였다더라.강남 8학군 지역에서 학교생활을 하며 가정이 어렵지 않은 부유한 중산층 가정이었기 때문에 구김살 없이 자랐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효리 x옥·주현 성격의 차이를 보이고 주는 에피소드, 극과 극의 성격에도 쌍둥이설.)문제의 사진 공개+김·곤 모핑쿨의 마지막 미혼인 옥·주현이 2020마지막 날을 고양이와 함께 하는 근황을 전하면서 실시간 검색 워드에 올라가면 과거…m.blog.naver.com
이에 백현주는 “옥주현과 중학교 선후배 사이인데 성악을 전공한 옥주현이 전지현반 합창대회를 지도했는데 당시 전지현이 연습을 너무 많이 해서 ‘정말 끝을 보는 친구구나’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합창대회도 2위를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tvN 흥미로운 예능 토크 호박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