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작아서 여름을 준비한다면!! 원마일웨어로 입이 긴 트레이닝복을 찾으신다면!!데상트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것이다.데상트, 가격이 싸진 느낌?? 거리에도 입고 있는 분들이 많아… 역시 얇고 시원하니까???나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 가서 직접 구매했다는 사실을 밝힌다. (정가에 기본 40%로 할인이 들어있다)
우선 데상트 슬립온 리뷰!!
여름 운동화 고르는데 이게 없어서 못 팔겠다고 오늘 들어온 신상이라며 대어… 이게 그 유명한 크론 템포 슬립온!!! (유명하지 않았으면..^^)
끈이 없는 것이 대단한 특색이다. 키가 조금 크면 2.5cm 정도? 데상트 로고는 양쪽에 있고 뒤에는 없어. 처음 신어서인지 면 재질이 맨살에 대여돼 너무 피부가 아팠다. 긁혀서 아파서 첫날부터 구겨졌다.
벗겨졌군요???
양말과 신으면 아프지 않다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고기가 너무 지방으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그런지 너무 잘 빨개져서 까서 괜히 산 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그리고 하얗고 너무 잘 먹어버려… (하지만 물티슈로 쓱쓱 닦으면 사라질 수는 있다)데상트 슬립온 신발은 전신샷 이번에는 데상트 트레이닝복 리뷰!!앉으면 이런 모양의 주머니가 아주 깊게 있다. 바지랑 자켓 둘다..주머니가 엄청 커서 파이렛트 같은 느낌!!!데상트로풀착장점프슈트 정말 좋아하는데, 약간 파일럿 점프슈트 같은 느낌이라 좋았다.조카의 출연 중에는 기본 유니클로 반팔을 입었다.아줌마, 뭐해??? 너무 귀여운 바지를 입는(표준어: 조이는) 끈이 있지만, 느슨하지는 않기 때문에 굳이 좁히지 않아도(표준어: 조여도) 할 수 있다.네이비라서 고급스럽고, 너무 맘에 드는…상의안에 매쉬소재로 땀흡수, 상체가 많이 작은편이라 제일 작은 사이즈로 했더니… 적당히 매장에서 입어봤을때는 몰랐는데 9분이더라…아시아 제품이라 그런지, 팔을 들면 9부가 되어버렸다.(미국이나 유럽은 팔이 길게 나오는 편)상의와 하의 : 얼핏 봐도 시원한 재질의 하체는 나이키 레깅스 M사이즈를 입지만 데상트는 85 입으면 헐렁헐렁한 정도였다.그런데 좀 까칠까칠하네. 조용한 곳에 가면 눈치를 본다……바지도 너무 얇은 재질이라 여름에는 너무 시원할 것 같아.그리고 시원하지만, 단점은 냄새가 좀 잘 배어(뱀).. 이상, 솔직히 리뷰였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