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곳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위치한 자유시장 식후 소화도 시키고 매장도 구경할겸 방문을 한 이날 날씨는 비가 왔었다내가 사는곳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위치한 자유시장 식후 소화도 시키고 매장도 구경할겸 방문을 한 이날 날씨는 비가 왔었다내가 사는곳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위치한 자유시장 식후 소화도 시키고 매장도 구경할겸 방문을 한 이날 날씨는 비가 왔었다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진열대를 가득 채운 프라모델과 건담 피규어들가끔은 괜찮은 중고 프라 모델을 꺼낼 수 있는 판매대핫토이즈와 건프라들 패키지만 봐도 비쌀 것 같다전에 갔을 때는 없었지만, 오늘 방문에는 커다란 원피스 스테츄가 전시되어 있었다나는 여기서 루이지 키홀더를 샀는데, 가끔은 좋은 품질의 키홀더가 있다반지의 제왕 우르크하이스터워즈 드로이드 요다 몬스터 주식회사 설리번이 보인다 크기도 크지만 퀄리티가 아주 좋은 스테츄들이다처음 방문할 때는 입구 근처에 있었는데, 구석에 있는 우르크하이 입구에서 만나면 좀 기분이 상한다포켓몬 디지몬 세대인 나에게는 추억의 아이템 포켓몬과 디지몬에 의해 진화라는 개념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프라모델 관련 도구가 가득 담긴 선반과 진열장초등학생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아이템도 볼 수 있다클래식한 피규어인지 요즘 빈티지 토이에 관심이 많다괜찮은 모형이지만 사지는 않은 빈티지한 느낌의 일본 버스 모형레고와 미소녀 모형이 전시되어 있는 곳어렸을때 한번 본 기억이 있지만 지금보니 정말 많은 포켓몬이 있었네만화 프라모델에 관한 해외 잡지도 판매하고 있다프라모델은 가끔 조립하는 편이라 관심은 없었지만 정말 많은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었다피규어 수집에 열중하던 시절, 나도 핫토이 수집을 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다 팔려서 아무것도 없는 확실히 고퀄리티의 제품인데, 오래 소장하고 싶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 생각해도 팔아서 좋았다소파 옆에는 1층에 소파가 있는데, 책이 있을 당시에는 읽을 수 없었던 주간 만화 잡지, 1990년에 나온 잡지이다.내가 태어나기 전의 잡지네만화 컷 아래에는 대기업 채용 공고가 보인다90년대 감성 너무 좋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90년대에 여행하고 싶다짱구와 포켓몬 가면 라이더 미니 피규어가 가득한 쇼케이스를 구입할 의사가 있으면 점원이 직접 꺼내준다이곳에서 건담 미니 피규어를 많이 구입했다옵티머스 프라임과 건담작년에 에반게리온 처음봤는데 나랑은 잘 안맞아. 그런데 레이와 에반게리온 기체는 이상하게 끌린다저 거대한 마징가 Z는 가격도 어마어마한 제품이다 누가 구입하는지 궁금하다토이 스토리 우디와 버즈를 좋아하는 캐릭터이긴 하지만 구입까지는 하고 싶지 않았던 제품의 퀄리티가 별로였다2층은 주로 미니피규어가 진열판매되고 10,000원 미만의 상품이 많아 자주 구매하는 곳이다 둘리 개별판매하면 구매했을텐데 아쉽다6인치 크기의 배트맨 격납고의 불빛도 들어온다고 한다 오 가까이서 보니 퀄리티가 아주 훌륭하더군요 정말 갖고 싶었지만 그냥 포기하기로 한다추억의 로봇 장난감이 어릴 적 골드런 트랜스포머 케이캅스의 용사 시리즈 로봇들이 많았지만 이제는 다들 어디로 갔는지 버리지 않고 갖고 있으면 주식투자 못지않은 수익을 얻은 것 같다귀하게 여겨진 경주용 자동차 모형배우 이성민과 황정민의 커스텀 피규어인데 디테일이 아주 좋다고 판매하는 제품은 아니다배우 이성민과 황정민의 커스텀 피규어인데 디테일이 아주 좋다고 판매하는 제품은 아니다여기서 건담 미니피규어를 많이 구입한 아기자기하고 디테일이 있는 피규어 일본은 콘텐츠도 잘 만들지만 제품도 잘 만든다확실히 나는 순정파야.나는 오리지널 태권브이 디자인을 훨씬 더 좋아한다누워있는 아톰피규어 가격을 보면 기절해서 누울 것 같아이 만화로봇이 신기해서 상당히 인상깊었는데 생각보다 오래된 만화였지밀레니엄 팔콘이 프라모델로도 나왔군요 레고로 발매된 것은 보았습니다만, 반다이에서도 발매했군요 크기도 컸는데 만드는 데 얼마나 걸릴까요그냥 가기 아까워 다시 한 번 둘러보고 발견한 퍼스트건담 지금 봐도 시대를 앞서간 퍼스트건담 디자인은 정말 훌륭하다.진열된 물건이 많아서 구경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간다.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이 방문하는 곳이라 프라모델 피규어를 좋아하며, 가까운 곳에 볼일이 있으면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