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유형문화유산 (제33호) 광주 덕산사 목조여래좌상

종목광주광역시유형문화유산(제33호)명칭광주덕산사목조여래좌상분류유물/불교공예/목조/불상수량/면적1구지정2024.02.08소재지광주광역시남구칠석1길(덕산사)시대1754년추정소유자덕산사관리자덕산사문화재설명광주광역시남구칠석1길에소재한덕산사는대한불교계의선사이다. 해당 불상은 본래 전라남도 고흥군 소재 무애암에 전해지고 있으며, 충청남도 논산시 소재 법계사로 이운되었으며, 이후 전라북도 정읍시 소재 무량사에서 관리해 오다가 전라북도 유형문화재(정읍 무량사 목조여래좌상 및 복장유물)로 지정되었다. 이후 광주광역시 남구 소재 덕산사로 이운되었다. 해당 불상은 18세기 중반에 활동했던 조각승 상정의 작품과 유사하며, 복장 유물을 통해 불상의 조성 연대를 1754년경으로 추정할 수 있다. 당시의 문화·예술·종교 등의 시대상 및 불교문화사적 가치를 반영하고 있으며, 역사적, 예술적, 학술적 가치가 우수하여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어 있다.종목광주광역시유형문화유산(제33호)명칭광주덕산사목조여래좌상분류유물/불교공예/목조/불상수량/면적1구지정2024.02.08소재지광주광역시남구칠석1길(덕산사)시대1754년추정소유자덕산사관리자덕산사문화재설명광주광역시남구칠석1길에소재한덕산사는대한불교계의선사이다. 해당 불상은 본래 전라남도 고흥군 소재 무애암에 전해지고 있으며, 충청남도 논산시 소재 법계사로 이운되었으며, 이후 전라북도 정읍시 소재 무량사에서 관리해 오다가 전라북도 유형문화재(정읍 무량사 목조여래좌상 및 복장유물)로 지정되었다. 이후 광주광역시 남구 소재 덕산사로 이운되었다. 해당 불상은 18세기 중반에 활동했던 조각승 상정의 작품과 유사하며, 복장 유물을 통해 불상의 조성 연대를 1754년경으로 추정할 수 있다. 당시의 문화·예술·종교 등의 시대상 및 불교문화사적 가치를 반영하고 있으며, 역사적, 예술적, 학술적 가치가 우수하여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어 있다.광주 덕산사 목조여래좌상광주 덕산사 목조여래좌상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