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편도염 / 편도염 고열 / 해열주사 / 편도염 등원 / 물수건 거부하는 아이 열이 내리는 방법

☆금요일 등원준비하는데.. 이마가 뜨거울 것 같고 체온을 재보니 37.7~37.8도여서 등원은 하지 않고 병원에 다녀왔다.이날은 컨디션이 좋았다.사실 그 전날에도 목이 아프고 콧물도 나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아침에 미열이 나서 다시 병원에 방문했다.목이 조금 부어서 미열로 아이의 컨디션이 좋다고 항생제 처방은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엄마의 내 감으로는 열이 더 날 것 같다.. 항생제 처방을 해달라고 해서 받아왔어.다만 38.0도가 넘으면 항생제를 먹으라고 했다.병원을 찾은 뒤 문방구에서 쇼핑을 했다. 양궁 세트를 보고, 우리 것과 다른 것을 보고, 봉숭아의 색칠 공부를 사서 집에 갔다. 미열로 유지되다가 저녁이 되자 38.2도로 올라가 항생제와 해열제를 복용하고 저녁에 잠을 잤다.해열제 복용 간격은 6시간 정도로 열이 급격히 오르지는 않았다.☆ 토요일 38.3도 (기상 체온) 해열제와 항생제를 복용했다.이 열에 고개를 끄덕이지 못하는 나나 양은 아침부터 밖으로 나가자고 재촉한다.해열제를 먹는 바람에 정상온도를 체크하고 잠깐 산책을 가려고 나갔다가 집 앞 쇼핑몰 이벤트 소리에 잠시 들러 구경하고 왔다.행사장에서 나눠주는 풍선을 받기 위해 열이 나는 아이가 서서 기다린다고 앙탈을 부려 결국 기다려달라고 했는데.집에서 열을 재보니 38.5 ㅜ 어제보다 열이 나는 간격이 줄어서 고열이 나기 시작했다.또 해열제를 복용하고저녁 준비 속에 잠든 나나는 자고 일어나니..39.1 놀라고 해열제를 먹이고 물수건으로 닦아 주었다.● 열이 떨어지는 법해열제를 먹인 뒤 미지근한 물을 먹인 손수건으로 아이의 몸을 닦는다.그러나 유아 또는 고열에 오한이 난다 아이는 피부가 민감하게 되어 손수건으로 닦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 있다.그런 때는 물을 손에 묻혀서 아이에 촉촉히 바르게 물을 바르면 좋다.그렇게 하면 거부감이 적다.● 해열제 교차 복용 아세트 아미노펜(타이레놀)계, 볼펜과 마키 시브후에은계는 교차 복용이 가능하지만 2시간 간격으로 교차 복용이 가능하다.타이레놀을 마신 뒤 2시간 후에 불펜 또는 마키시브펭을 마시게 하면 좋다.같은 계열의 해열제는 4시간마다 복용해야 한다.*욜 나요아프리을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1시간 후. 효과가 없다.오히려 열이 39.5까지 올라갔다.해열제도 효과가 없다는 생각과 이대로 밤에 40도를 넘어 보이고 두려운 되고 밤 9시까지 집 근처 병원에 전화를 했다.(그때의 시각이 8시 20분)8시 30분에 끝나면 그 때까지 나오라고 하고..40분까지 가면 부탁하고 누운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달려갔다.남편이 먼저 달려가서 접수를 하고 다행히 시간 맞춰서 도착했다.진료 결과, 편도염이라고 ㅠㅠ 편도염이 굉장히 부어서 하얗게 보이면 ㅠㅠ 편도염은 원래 열이 고열이 나고 열이 잘 떨어지지 않다고 한다.● 편도염에서 안쪽의 편도 부분에 염증이 발생하지만 대부분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한다.나나처럼 미취학아의 경우는 바이러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증상은 갑작스러운 고열과 오한이 나고 목의 통증과 목의 통증이 생길 수 있다는.왜 그 전에 다녀왔던 병원은 살며시 목이 빨갛게 충혈됐다고만 했을까..하루 이틀 만에 이렇게 심하고 붓다니.단골이었던 병원이 원망스럽더라고.어쨌든 해열 주사를 맞아 새로운 약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해열 주사를 맞고 3시간 후에 열이 정상 온도에 돌아갔다.음~다행이죠.● 열 주사(해열 주사)해열제 아세트 아미노펜 또는 불펜계에서 주사제에서 빠르게 열을 낮춘다는 것, 지인 중에 소아과 의사가 있어 듣고 보니..아이가 괴롭히면” 맞아도 좋은 “라며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해열 주사를 맞고 있다.해열 주사에도 염증이나 근본적으로 열을 내는 원인을 치료하지 않으면 다시 열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실제, 나나가 파라 바이러스에 걸렸을 때는 해열 주사, 수액도 모두 허사였다.일정 시간(당시의 기억으로는 6시간 후에 다시 열이 올랐다.-이번 편도염으로 해열 주사를 맞아 왔을 때는 항생제가 들어갔는지 주사 후에 다시 열이 오르지 않았다.항생제 처방/하이 클럽 듀오 시럽☆일요일 해열주사 이후 항생제가 잘 듣는지 더 이상 열이 나지 않는다.열이 안 나니까 컨디션 최고야.또 놀이터에 가서 논다는걸.. 내일 등원하고 싶으면 오늘은 쉬어야 한다고 반협박으로 아이를 진정시켜서라도 산책하고 싶다고 계속 말했고, 결국 유모차를 타고 한 바퀴 돌고 왔다.ㅎㅎ●어린이집/유치원 등 원의 편도염은 법정 전염병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의 증상이 좋아지면 등원이 가능하다.구내염 등의 경우 완치 판정서를 병원에서 받아 제출해야 등원이 가능하지만 편도염은 따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아이의 몸 상태와 다른 친구들을 위해 증상이 좋아지면 보내는 게 맞는 것 같다.이대로 편도염이 지나갔으면 좋겠다.방학동안은 아프지 않아서 좋았는데.. 개학과 함께 아픈 나나 양. 아이에게 잘 먹이고 컨디션을 조절해서 놀아야 한다.면역력이 중요하니까 홍삼이라도 시켜야지.나나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이대로 편도염이 지나갔으면 좋겠다.방학동안은 아프지 않아서 좋았는데.. 개학과 함께 아픈 나나 양. 아이에게 잘 먹이고 컨디션을 조절해서 놀아야 한다.면역력이 중요하니까 홍삼이라도 시켜야지.나나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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